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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의 나이가 만 나이로 58세이지만 사람들이 옛날 나이를 아직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럼 제 나이는 60세가 되는 겁니다.
세월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는 걸 느끼는 건 저뿐일까요? 참고로 오늘 주제가 모발 머릿 손질이니까. 저의 간단한 머리 관리를 먼저 소개하겠습니다. 저는 20년 전부터 다른 것은 해보지 않고 오르지 아르간 오일만 사용해 보니 그래도 머리카락이 푸석하지 않고 조금은 힘이 있습니다. 샴푸 후 수건으로 물기만 드라이하고. 아르간 오일을 손바닥에 5번 펌프 해서. 골고루 발라주고 찬바람 드라이기로 드라이해 주는 것만으로도. 지금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것만으로는 부족함을 느끼고. 늦었지만 제 모발을 지키기 위해 모발의 구조부터 건강한 샴푸 방법, 그리고 진짜 도움이 되는 유효 성분들을 직접 꼼꼼히 공부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저처럼 고단한 일상 속에서 두피 관리를 놓치고 계신 분들을 위해 제가 배운 헤어 케어 방법과 솔직한 샴푸 후기를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노년에 꼭 피해야 하는 것 다 아시죠. 흡연 알코올 섭취는 머리카락에 최고의 적입니다. 끊을 수 없다면 줄이셔야 합니다, 또 한 가지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이 또한 받지 않을 수 없지만. 그래서 저는 자전거를 매일 탑니다 가슴이 뻥 뚫리는 그 기분에 스트레스는 사라지죠. 여러분도 한가 지씩 해소법을 찾아 스트레스 멀리 보냅시다.
1. 머릿결이 망가지는 진짜 이유: 모발 구조의 이해
머리카락은 겉보기에 단순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모표피(큐티클), 모피질, 모수질이라는 세 가지 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바깥쪽에서 비늘 모양으로 겹겹이 쌓여 모발을 보호하는 '모표피(큐티클)'가 핵심입니다. 뜨거운 헤어드라이어 바람이나 수건으로 강하게 비벼 말리는 마찰이 가해지면 이 큐티클이 뜯겨나갑니다. 그 결과 모발 내부의 80~90%를 차지하는 모피질에서 수분과 단백질이 몽땅 빠져나가면서 머릿결이 심하게 거칠어지는 것입니다.
2. 제가 직접 겪고 고친 최악의 샴푸 습관 3가지
아무리 비싼 샴푸를 써도 감는 방식이 틀리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제 머릿결을 망치고 있던 대표적인 나쁜 습관 세 가지를 정리해 봅니다.
- 샴푸 전 빗질 생략: 엉킨 상태로 물을 묻히면 모발이 뚝뚝 끊어집니다. 요즘은 머리를 적시기 전에 반드시 굵은 빗으로 빗질을 꼼꼼히 해주고 있습니다.
- 뜨거운 물로 강하게 비비기: 피로를 푼다고 뜨거운 물을 사용했는데, 이는 큐티클을 열어 단백질을 파괴하는 행동이었습니다. 이제는 체온과 비슷한 미온수로 두피 위주로 살살 문질러 감고 있습니다.
- 거칠게 털어 말리기: 수건으로 벅벅 문지르는 대신, 꾹꾹 눌러 물기를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모발 손상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습니다.
3. 제 두피와 모발을 살려준 성분별 샴푸 후기
잘못된 습관을 고치는 것과 동시에, 망가진 머릿결과 지친 두피를 회복하기 위해 검증된 유효 성분이 들어간 샴푸들을 직접 사용해 보았습니다.
1) 텅 빈 단백질을 채워주는: 어노브 딥 대미지 리페어 샴푸
수건으로 머리를 마구 비벼 말리다 보니 머리끝이 다 갈라지고 텅 빈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때 모발의 핵심 성분인 '케라틴(Keratin)' 단백질이 듬뿍 들어간 어노브 샴푸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직접 써보니 거품이 부드러웠고, 무엇보다 샴푸 후 뻣뻣함이 줄어들면서 빗질이 한결 수월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극손상모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적합한 제품입니다.
2) 붉고 예민해진 두피를 달래주는: 라보에이치 두피강화 샴푸
배송 일을 하며 땀을 흘리고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두피에 뾰루지가 나고 가려울 때가 많았습니다. 라보에이치 샴푸는 묵은 각질을 자극 없이 녹여주는 '살리실산'과 수분을 채워주는 '판테놀'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니 민감해진 두피가 시원하게 진정되고, 건조했던 느낌이 많이 사라져서 기초적인 두피 건강을 되찾는 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3) 상쾌하게 피지를 씻어내는: 아로마티카 로즈메리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하루 종일 밖에서 먼지를 뒤집어쓰고 일한 날, 가장 생각나는 샴푸입니다. 살리실산 성분이 모공을 막는 피지를 깨끗하게 씻어내주고, 로즈메리 향이 은은하게 퍼져 기분까지 상쾌해집니다. 거품이 풍성하게 나서 씻어낼 때 개운함이 남달랐으며, 고단했던 하루의 피로까지 씻겨 내려가는 기분이 들어 지성 두피나 쿨링감을 원하는 분들께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습니다.
마치며
근데 제가 환갑을 해야 할까요? 아니면 2년 뒤에 해야 할까요? 답글로 속 시원한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60세 나이에 늦게나마 두피와 머릿결 관리를 시작하면서, 작은 습관의 변화가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드는지 몸소 깨닫고 있습니다. 비싼 관리를 받지는 못하더라도 미지근한 물로 두피를 부드럽게 마사지하고, 내 상태에 맞는 성분의 샴푸를 꼼꼼히 고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건강한 모발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매일 바쁘고 피곤하시더라도 오늘 하루만큼은 나를 위해 정성껏 머리를 감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