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의 나이가 만 나이로 58세이지만 사람들이 옛날 나이를 아직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럼 제 나이는 60세가 되는 겁니다.세월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는 걸 느끼는 건 저뿐일까요? 참고로 오늘 주제가 모발 머릿 손질이니까. 저의 간단한 머리 관리를 먼저 소개하겠습니다. 저는 20년 전부터 다른 것은 해보지 않고 오르지 아르간 오일만 사용해 보니 그래도 머리카락이 푸석하지 않고 조금은 힘이 있습니다. 샴푸 후 수건으로 물기만 드라이하고. 아르간 오일을 손바닥에 5번 펌프 해서. 골고루 발라주고 찬바람 드라이기로 드라이해 주는 것만으로도. 지금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것만으로는 부족함을 느끼고. 늦었지만 제 모발을 지키기 위해 모발의 구조부터 건강한 샴푸 방법, 그리고 진짜 도움이 되는 ..
지난 주말, 왕복 400km가 넘는 먼 길을 운전해서 시골에 계신 노모를 뵙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어머니의 주름진 손과 푹 패인 눈가를 보니 가슴 한구석이 참 먹먹하더군요. 돌아오는 길에 트럭 백미러를 쓱 보니 제 얼굴에도 어느새 굵은 주름이 훈장처럼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펄펄 끓는 식당 주방에서 평생 고생한 제 아내 얼굴도 마찬가지고요.그동안 세수하고 수분 크림만 대충 바르고 살았는데, 이제는 무너진 피부 기둥을 좀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우리 5060 세대의 축 처진 피부를 쫙 펴주는 '레티놀'이라는 성분과,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바르는 방법을 솔직하게 풀어보겠습니다.1. 주름이 팍팍 깊어지는 진짜 이유나이가 들어서 주름이 생기는 것도 있지만, 진짜 범인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햇빛..
새벽 찬 바람을 맞으며 편의점 배송 트럭 운전대를 잡고, 덜덜 떨며 히터와 에어컨 바람을 번갈아 쐬다 보면 얼굴이 벌겋게 트고 각질이 하얗게 일어납니다. 식당 주방의 뜨거운 불기운 앞에서 종일 서빙을 하는 제 아내도 마찬가지입니다. 퇴근하고 세수할 때면 평소에 바르던 순한 스킨만 발라도 얼굴이 불타는 것처럼 따갑다며 고통을 호소하곤 하죠.이렇게 피부가 극도로 예민해져서 화장품 바르기조차 겁날 때, 무작정 비싼 영양 크림을 덧바르는 건 오히려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짓입니다. 오늘은 갈라지고 찢어진 우리 아저씨 아줌마들의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메워주는 연고 같은 성분, '판테놀' 크림 활용법을 솔직하게 나눠보겠습니다.1. 피부가 불타듯 따가운 진짜 이유 우리가 일하는 극한의 환경과 누적된 피로는 얼굴 피부를..
요즘 제 주변 친구들이나 모임에 나가보면 온통 '파크골프' 이야기뿐입니다. 맑은 공기 마시며 잔디밭 걷는다고 저 보고도 같이 치자고 난리들이죠. 그런데 파크골프장에 다녀온 친구들 얼굴을 보면 하나같이 불타는 고구마가 따로 없습니다. 3~4시간을 그늘도 없는 뙤약볕에서 걷다 보니, 모자를 푹 눌러써도 얼굴이랑 뒷목, 토시 사이로 나온 손목이 시뻘겋게 익어버리는 겁니다.매일 새벽 배송 트럭 안에서 햇빛과 싸우는 제 얼굴이나, 펄펄 끓는 식당 불기운과 씨름하는 제 아내 얼굴이랑 다를 바가 없더군요. 건강 챙기려다 팍싹 늙어버리면 억울하지 않겠습니까? 오늘은 뙤약볕에서 벌겋게 달아오른 피부를 식혀주고 껍질 벗겨지는 걸 막아주는, 우리 아저씨 아줌마들을 위한 진짜 쉬운 '애프터 선케어' 비법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새벽부터 트럭 운전대를 잡고 짐을 들고 오르내리다 보면 제 손은 어느새 나무껍질처럼 거칠어지고 마디마디가 굵어집니다. 날카로운 플라스틱에 베이고 상처 나고... 그래도 제 손은 참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펄펄 끓는 뚝배기를 나르고 하루 종일 주방에서 물을 묻히며 일하는 제 아내의 손을 보면 너무 안쓰럽습니다.독한 주방세제 때문에 손끝이 쩍쩍 갈라져 피가 나고 지독한 주부습진에 시달리지만, 먹고사는 일이 바빠 그저 반창고 하나 대충 감아두고 다시 일터로 나갑니다. 일반적인 향기 좋은 핸드크림을 아무리 발라도 거북이 등껍질처럼 굳어버린 손에는 전혀 스며들지 않고 겉돌기만 하더군요. 오늘은 고된 노동으로 망가진 우리 5060 세대의 손을 부드럽게 재생시켜 주는 '우레아' 성분과, 거칠어진 손을 구원할 저만의 ..
열대야가 멈추지 않는 한여름의 무더위는 우리 피부의 가장 큰 적입니다.습도가 너무심하다보니. 새벽 배송을 돌며 쐬는 강렬한 에어컨 바람과 바깥의 끈적한 열기는 피부를 순식간에 지치고 붉어지게 만듭니다. 뜨거운 화구 앞에서 종일 서빙을 하는 아내의 고충은 더 심합니다. 땀을 비 오듯 흘리고 열기에 시달리다 보니, 퇴근 후 가볍게 세안을 하고 순한 스킨만 발라도 피부가 쓰라리다고 호소하곤 합니다. 무더위와 극심한 실내외 온도 차이로 인해 우리 피부를 지켜주던 '방어막'이 완전히 녹아내렸기 때문입니다.이렇게 피부가 극도로 예민해져 화장품조차 바르기 두려울 때, 무작정 비싼 영양 크림을 덧바르는 것은 오히려 독이 됩니다. 오늘은 상처 난 피부에 바르는 '연고'의 주원료로 쓰일 만큼, 갈라지고 찢어진 피부 장벽을..
10대를 지나 20대를 겪은 모든 사람이라면 여드름 때문에 대인관계에서 극도로 위축되거나 거울 앞에서 깊은 한숨을 내쉬어본 뼈저린 경험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특히 중요한 면접이나 만남을 앞두고 얼굴 한가운데 불쑥 솟아오른 붉은 불청객을 마주할 때면 그 스트레스와 좌절감은 이루 말할 수 없죠. 어떻게든 빨리 없애고 싶은 답답한 마음에 소독되지 않은 손톱으로 억지로 쥐어짜거나, 화끈거리는 알코올이 잔뜩 들어간 독한 남성용 스킨을 무자비하게 부어보기도 하셨을 겁니다. 하지만 이런 물리적이고 자극적인 대처는 염증을 가라앉히기는커녕 모공 주변의 정상적인 피부 조직까지 파괴하여, 결국 지워지지 않는 검붉은 흉터와 깊게 패인 자국을 남겨 얼굴을 더욱 엉망으로 만들 뿐입니다. 한 번 망가진 피부 결을 되돌리는 것은 ..
이제는 남자도 가꾸어야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는 시대라지만, 육십이 다 된 나이에 남자가 뷰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한다는 것은 솔직히 자괴감이 드는 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직접 화장품을 피부에 시연하며 예뻐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여성 크리에이터들을 볼 때면 '역시 내가 할 수 없는 영역인가' 싶어 수없이 포기를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화려한 시연은 못 하더라도, 내가 직접 발로 뛰며 공부한 정확한 뷰티 정보라면 누군가에게 진심 어린 감동과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그렇게 뷰티 블로그를 시작하며 제 거친 얼굴에 매일 화장품을 직접 테스트해 보고 있습니다, 시중에서 유행하는 일반 콜라겐 팩을 듬뿍 바르고 잠자리에 들어보아도, 다음 날 세수하고 나면 미끈거리는 잔여물만 씻겨 내려갈..
새벽 공기를 가르며 편의점 배송 운전을 하다 보면 트럭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연과 아침의 따가운 직사광선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지금은 7월이 가고 8월을 맞이하는 계절에 비 가오다가. 햇볕이 내리쬐는 날이면 후덥지근 해지고 땀이 비 오듯이 흘러내리다 보면 에어컨을 틀어야 하고. 그렇다 보면 피부가 바람에 건조하기를 반복해 얼굴이 땅기고. 햇볕에 그을려 벌거게 달아오르기도 한답니다. 아내 역시 실내 에어컨과 선풍기에 그리고. 식당 주방의 뜨거운 불기운 앞에서 종일 서빙을 하는 제 아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부부의 푸석해진 얼굴에 시중에 파는 비싼 주름 개선 크림을 아무리 두껍게 발라보아도, 거칠어진 결이 매끄러워지거나 탄력이 돌아오는 일은 결코 없었습니다. 거친 외부 환경과 스트레스에 시달려 나이보다..
컴퓨터 조작이 서툰 육십 대의 나이에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려다 보니, 편의점 배송일 마치고 집에 도착해서 샤워하고 밥 먹고 컴퓨터와 키보드와 마우스를 붙잡고 씨름하며 행복한 미래를 상상하며. 썸네일과 스크립트를 고민했더니, 결국 턱 주변과 코 밑에 붉은 화농성 뾰루지가 솟아올랐습니다, 당장 가라앉히겠다는 급한 마음에 약국에서 독한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다 듬뿍 발랐더니. 염증은 일시적으로 줄어들었지만. 피부 장벽이 비닐처럼 얇아져 실핏줄이 다 비치고 극도로 건조해지는 부작용을 겪었습니다. 독한 화학 약품의 내성 없이, 무너진 세포를 다독이고 속부터 튼튼한 새살을 돋게 만드는 천연 상처 치유 허브의 과학적 복원 기전과 올바른 스킨케어 공략법을 상세히 파헤칩니다."참고로 젊을 때 상처는. 새살이 돋아나 원래..